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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3) - 제33권 25. 십회향품 [11]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3) - 제33권 25. 십회향품 [11]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42
ISBN 97889989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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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11'권은 길고 긴 십회향품의 마지막 권이며 제10 등법계무량회향의 중간 설법이다. 불법은 언제나 온갖 선근을 닦게 하고, 그 선근으로 모든 보살행의 궁극인 보현행원을 더욱 열심히 수행하게 한다. 그래서 하루빨리 부처님의 장자인 보현보살의 지위에 안주하게 하는 것이다. 일체 여래께서 다 알고 다 보시는 세상의 한량없는 많고 많은 중생이 하나도 남김없이 보현보살처럼 열 가지 행원을 모두 구족하여 부처님의 장자가 되어서 부처님의 칭찬 받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10 회향의 결론이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3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1

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12) 제10 등법계무량회향
(15) 보리에 회향하다
3] 의보의 과가 원만하기를 원하다
[1] 원의 상을 밝히다
[2] 내보의 장엄
[3] 외보의 장엄
[4] 사에 나아가서 법을 이룸
[5] 법의 존귀함
[6] 사상의 보배가 법문을 이룸
[7] 육근과 삼업의 보배
[8] 사람 보배로써 장엄함
4] 모두 맺다
5] 다른 여러 가지 장엄
(16) 회향하는 까닭을 널리 밝히다
1] 중생을 위한 회향
2] 보리를 위한 회향
3] 실제를 위한 회향
(17) 회향하여 이익을 이룸
(18) 과위를 밝히다
5. 상서를 나타내 보이다
1) 땅을 진동시켜 믿음을 내게 하다
2) 공양을 일으키다
6. 시방세계도 모두 이와 같다
7. 백만 세계의 미진수 보살들이 증명하다
8. 게송으로 찬탄하다
1) 찬탄하는 위의와 뜻을 펴다
2) 회향하는 선근
3) 회향하는 행
4) 과위를 밝히다
(1) 부처님 친견의 자재
(2) 청정을 얻다
(3) 제10 회향의 총결
5) 회향의 수승한 덕을 찬탄하다
(1) 수행을 들어서 수승함을 찬탄하다
(2) 수행하기를 권하다
6) 공덕을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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