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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나 이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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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 이대로 좋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맹난자/연암서가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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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9
발행일 2013-10-29
ISBN 97889940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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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맹난자 수필집『나 이대로 좋다』. 저자는 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 실체로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붕괴시켜 나갔는지를 경험한 후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힘겨운 명제에 직면하고 이를 풀어 나간다. 이 책은 그가 해답을 찾기 위해 걸어온 배움과 비움의 여정에 대한 기록으로, 살아오면서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맹난자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국대학교 불교철학과를 수료하였다. 1996년 『에세이문학』 여름호에 「찻물을 끓이며」로 등단하였으며 1969년부터 10년 동안 월간 『신행불교』 편집장과 지하철 게시판 『풍경소리』 편집위원장을 지냈으며 『에세이문학』 발행인 겸 주간과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대수필문학상, 남촌문학상, 정경문학상과 신곡문학상 대상, 조경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빈 배에 가득한 달빛』 『사유의 뜰』 『라데팡스의 불빛』, 선집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만목의 가을』이 있으며, 역사 속으로 떠나는 죽음 기행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와 개정판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기억하라』, 작가 묘지 기행 『인생은 아름다워라』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I·II)와 『주역에게 길을 묻다』가 있다. 그 외 공저『풍경소리』(I·II)와 『아름다운 마침표』, 일어판 『한국여류수필선』이 있고, 편저로는 『세계의 유명 작가 명수필』 『한국의 명수필 2』, 일어판 『한국현대수필선집』이 있다.
현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고문, 『에세이스트』 편집고문, 『풍경소리』 편집위원, 『젊은수필』 선정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여름꽃
여름꽃
추석 무렵
목련꽃이 필 때면
빈 배에 가득한 달빛
아무르
안국역에서
어둠에 눕다
나, 이대로 좋다
봄볕에 나와 서다

제2부 니르바나의 노래
그분의 행방은
가부좌로 앉은 사과 한 알
니르바나의 노래
환지본처(還至本處)
만목(滿目)의 가을
지성감천(至誠感天)

이 마음이 청정하면
일조진(一朝塵)

제3부 문학과 인간
문학과 인간
길 떠나야 할 나그네
한 줌 흙
고타로의 오두막에서
게임의 종말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집시의 달

제4부 수필을 말하다
책 읽는 대통령
독도 만세
수필은 열등한 장르인가
침묵의 의미
수필을 말하다
산책
시간의 의미
나의 문학 나의 인생

제5부 아! 그 사람도 갔군
봉선화
봉함엽서
아! 그 사람도 갔군
흰 구름이 흐르던 언덕
인연
박완서 선배님 영전에
한국의 헤세, 홍순길 선생을 기리며
어머니의 고향
은행나무

제6부 복(復)의 말씀
천가(天街)에서
마니산의 제천단(祭天壇)과 단군왕검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백비무구(白賁無咎)
복(復)의 말씀
간위산(艮爲山)
대장(大壯)은 바르게 함이 이롭다

대담_불교와 죽음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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